안녕하십니까?

예천의 진기석입니다.

또 다시 안동지부 홈페지에에 긴글을 올리게 됨을 회원 여러분께서 이해하여 주시길 당부드림니다.
저는 저에게 지워진 누명을 벗고 살아야 하는 간절함이 있어서 다시금 글을 씀니다 .

해서 한때 몸담았던 사진계 선 후배가 계시는  안동지부 산하 사진인들께 사실을 똑바로 알리고져 합니다. 

저는 2007년 4월 3일( 일기장.기록 )  옥동의 남해 해물탕에서 2006년 경북도 사진대전 건으로 안동에 몇몇분들이 주선해준 홍 감사와의 화해를 위한 자리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화해는 커녕  홍감사가 동석한 분들께 건네준 유인물 하나로인해 화해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와서 화해를 말하는 것은 화해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당시에 상황을 설명하려는것임을 분명 말씀드림니다.   

저는 그날 문제의 유인물을 처음 보았습니다. 홍감사는 제가 방송국에 재보하지도 않은 a4용지에 프린터 된  유인물을 동석한 저를 포함한 네분에게 나눠주면서 그자리에서  제가 본인을 두번죽이려 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누굴 죽여야 할 사진계 권력도 줄도 없습니다.

저는 그날 있었던 일이 너무 억울해  문제의 유인물를  일기장에 첨부해 놓고 있습니다.

그 이후 10년을 넘게 그 유인물 하나로 사진계에서는 방송국에 제보한. 또. 광역수사대 수사를 의뢰한자로 

현제 까지 모든 사진인들로부터 손 갈락질 당하며 공식적인 자리 까지 기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방송국에 재보한 사실도 수사를 의뢰를 한 사실도 없음을 다시한번 천명합니다

홍감사께서는  본인은  사진계에서 살아야 겠기에 (본부 조사전) 2006년 도전사진 관련자들을 아파트로 불러 사진을 중간에서 다른 사람이 받은걸로 회유를 했다는것은 그분들에 입을통해 이미 알려진 사실 이며. 당시 최고상

또한 사전에  내정이 되어 있었다는것.   저 외 다른 분도 아는 사실 아닙니까? 그것도 홍감사님 측근  입으로 실토를 했지않습니까 . 저만들었을까요.

본인은 살자고 그렇게 까지 하면서   저에겐 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누명을 씌워 지금까지 그통을 감네하고 살도록 했습니다  2006년 당시  강성안 전 이사가 유인물의  출처가 저가 아닐거라고  홍감사께 분명히 말씀을 했었지요

(물론 방송국에 들어온 제보를  홍감사께 유출한 방송국 관계자도 나쁜 사람이지만)

만약  홍감사께서 그때부터 제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안했다면

의도적으로 흔히 말하는 괘씸죄로 한사람을 짓밟으려 한것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사진계 어른답지 못한 처세술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번 글을 올리고   몇달 동안 사과에 대한  메세지를 기대했었지만 저만의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2017년 6월11일 오후 1시 43분에  처음으로 홍감사 사모님께 전화로 말씀드렸습니다.

홍감사께서는 사모님의로 부터  사실에 관한 애길 들으셨으라 봅니다.

이제라도 진심으로  저에게 사과를 하시고 매듭을 지워야 합니다.

 
혹자는 그럼니다 이제 10년이 지난 애기라고 쉽게들 말은 하지요.  
저는 지금도 제가 아니라고 하면  그걸 누가 믿냐하는 지회장도 계시는데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이라도  후배들로부터   아름다운 사진인으로 남으시려면

잘못은 과감히 인정하시고 용서를 구하는것이  진정한 대인배의 모습일것입니다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