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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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당시 회원증

회원 현황

1986년 1월 28일 창립된 사협 안동지부는 사진작가로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정회원의 경우 사협본부가 인정하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에 첫 입선 입상이나 사진강좌 수료일로부터 4년이 경과하고 총 50점이상을 득한자 -2001년 3월 23일 개정)로 구성되는데 창립회원은 안동의 계철순, 홍성광, 임정태, 유광수, 안정랑, 백종대와 영주의 권태윤, 박경환, 이수춘, 김응래 등 10명이었다.

그 후 1988년에 영주의 박치규, 1989년에 안동의 김복영, 김종세, 영주의 이상근이 입회하여 14명이 되었고, 1990년대에는 대구에 적을 두고 있던 김성구가 1991년에 이적해 온 것을 시작으로 매년 상당수의 회원가입이 이루어졌는데 1992년에는 안동의 류택근, 의성의 김세현, 이재동이, 이듬해에는 안동의 이대원이 입회하여 회원은 19명으로 늘어났다.

이어서 1994년에는 김성구가 탈회하고 안동의 남상식, 정차영, 영주의 안해창, 김창희, 임칠순, 임해주, 상주의 김현주, 점촌의 김현준 등 8명이 입회하였고, 이듬해에는 안동의 김경화, 송성용, 조병옥, 예천의 진기석, 영주의 최윤식이 입회하여 회원수가 31명에 달하였다.

1996년에는 그 전해부터 논의되던 사협 영주지부 창립이 구체화되어 영주, 점촌, 상주의 이상근, 안해창, 권태윤, 김응래, 김창희, 김현주, 김현준, 이수춘, 임칠순, 임해주, 최윤식 등 11명이 분리해 나가고, 안동의 강성안, 류동구, 유기종이 입회하였다.

1997년에는 안동의 윤태권, 이한경, 조규환, 예천의 심기석, 김제환 등 5명이 입회하였고 1999년에 의성의 김재도 예천의 박상환이 입회하였고 2000년에 안동의 이의혁 김홍자, 상주의 김현주가 영주지부에서 이적하여 재입회하고 2001년에 상주의 남경환, 안동의 권오규 권영목 전태국 강병익 김용구 박후자 이용덕 장완수 ,예천의 김일천 , 상주의 김재영, 2002년에 의성의 한남수 2003년에 문경의 이목규 박희선 안동의 권영익이 입회하였으나 2003년 6월 11일 계철순이 사망하여 44명으로 줄었다가 2004년 들어 권흥택, 김정희, 김종팔, 우병국, 채영준, 서학원, 황정운, 권영익, 박종하, 정원옥이 입회하여 54명으로 증가하였다.

2005년에는 남상식 회원이 자퇴하고, 김종세 회원이 과천지부로 이적해감에 따라 52명으로 감소되었다가 2006년 현영대, 우학성, 박균영,홍진용,이재교,박진수,이 은,남영옥,박미주,이숙희,박병한,김옥조,조용분,임종순,이 입회 하였고 같은 해 4월 영천의 현영대가 영천지부 설립에 따른 이적으로 65명을 확보하게 된다.

2007년 10월 박후자가 삼척지부로 이적해 가고 2008년도에는 이창희 윤태하 정욱구 박승길이 입회하였으나 상주지부 설립에 따른 상주지역 회원 7명(김현주 남경환 김재영 박희선 황정운 정원옥 이창희)이 이적하였다.

2009년도에는 강주상 최인수 장석광 권태황이 입회하여 현재 정회원 48명, 준회원 16명으로 총 64명을 보유하고 있다..